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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애들 용돈 주랴… 부모님 모시랴… 5060 짓누르는 '더블케어'
평점 10 / 누적 38   |   조회수 513  |   작성일 2018-03-22


5060 가구 34%, 자녀·부모 동시 부양

국내 50~60대 가구 세 집 중 한 집은 ‘더블케어’족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블 케어(Double Care)란 성인 자녀와 노부모를 동시에 부양하는 상황을 일컫는 말입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조사 결과 성인 자녀가 있고 양가 부모 중 한 분 이상이 살아 있는 국내 만 50세~69세 남녀 2001명을 조사한 결과 34.5%가 ‘더블케어’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더블케어의 원인은 기대수명 증가와 저성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1988년 도입됐지만 5060세대의 부모 세대는 연금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대수명이 늘면서 노부모 봉양이 5060세대의 개인부담으로 돌아오고 경제성장세가 꺽이면서 장성한 자녀의 경제적 독립도 늦어지는 겁니다.


소득의 20~30%를 성인 자녀·노부모에 써

더블케어 가구의 경우 가구 소득의 약 20%를 자녀와 부모에게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저소득층일수록 부담은 더 큽니다. 소득 하위 20%는 전체 소득의 3분의1 가량을 자녀와 부모에게 지출하고 있습니다.


손주 양육 겹치면 트리플 케어

맞벌이 가구가 조부모 등에게 육아 지원을 받는 비율도 늘어나면서 ‘트리플 케어’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신한 은행이 금융 소비자 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통사람 보고서’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가 육아 지원을 받은 비율이 2004년 23.6%에서 2014년에는 54%로 폭증했습니다. 트리플 케어 가구 일부는 자녀에게 월 55만원 정도의 수고비를 받았지만 대다수는 그마저도 받지 않았습니다. 손자를 돌봐준 평균 기간은 26.5개월로 노부모 간병 기간 22개월보다 길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3/20180313002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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