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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입점=브랜드 성공’ 패션 공식 깨진다
평점 7 / 누적 20   |   조회수 416  |   작성일 2018-03-27


백화점의 위상이 예전만 못해지면서 백화점 입점이 곧 브랜드의 성공이라는 공식도 깨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백화점과 결별하고 더 잘되는 브랜드도 생겨난다는 소식입니다.


‘온라인 채널’ 선택한 휠라코리아의 부활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4분기 4년만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휠라를 오랜 적자에서 구원한 것은 백화점·대리점 위주의 판매에서 도매·온라인 채널으로의 전환이었습니다.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늘리는 동시에 10~20대 소비자를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매출액이 증가한 것인데요. 2016년 9월말 출시된 휠라의 ‘코트 디럭스’ 운동화는 지난해까지 100만 켤레 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백화점 매장 없앤 빈폴키즈, 수익성은 오히려 상승했다

빈폴키즈 역시 2016년 9월 6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한꺼번에 없앴습니다. 대부분 백화점 매장이었는데요. 빈폴키즈는 대신 자체 쇼핑몰과 오픈마켓을 강화했습니다. 그 결과 매출 규모는 하락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나아졌다고 합니다. 백화점의 높은 수수료율과 유통 비용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의류 매장의 일반적인 백화점 수수료는 매출의 35~40% 가량입니다. “백화점엔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입점한다”는 게 업계 통설일 정도로 부담이 큽니다. 빈폴키즈는 온라인 위주로 전환한 후 축소된 수수료 부담을 가격에 반영해 소비자가를 기존의 70% 수준으로 내렸지만 판매량의 증가가 이를 상쇄한 것입니다.


관건은 치열한 온라인 상의 경쟁

패션의 백화점 탈출은 대세로 자리 잡은 온라인쇼핑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지난해 국내 의류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 쇼핑 판매액은 7,796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약 15%입니다. 패션업체는 발빠르게 온라인 매장 중심의 전략을 짜는 모습이지만 온라인상의 경쟁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패션업계는 자체 온라인쇼핑몰을 구축하면서 업체 간 제휴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원문링크: http://news.joins.com/article/22455970

유통전략#패션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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