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8,258,114 TODAY : 7,605

로고

  • 지식비타민이란?
  • 지식비타민
  • 영상비타민
  • 면접비타민
  • 포럼게시판

겸손한 LG와 당당한 삼성
평점 7 / 누적 44   |   조회수 620  |   작성일 2018-03-29


세계적으로 가전제품과 휴대폰을 함께 제조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둘 뿐입니다. 두 기업은 서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해왔고 그 결과 국내 전자제품의 품질은 크게 향상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가전은 LG, 스마트폰은 삼성'이라는 말처럼 양사는 각자 강점을 보이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LG, 우수한 제품 대비 마케팅 아쉬워

양사의 제품은 이제 품질 면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수준입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품질을 극대화시키는 마케팅에서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평가합니다. 제품을 포장하는 기술인 ‘마케팅’이 양사의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LG전자의 마케팅은 좋게 말하면 점잖고 나쁘게 말하면 수동적입니다. 신제품의 포인트가 될만한 기능을 홍보하지 않아 소비자가 제품 홍보를 대신해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V20의 ‘포커스피킹’이라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기능은 카메라 촬영 시 실제 초점이 맞춰진 부분을 녹색으로 표시해주는 유용한 기능인데, 한 사용자가 리뷰영상을 통해 세상에 처음 알렸습니다.


삼성, 공격적 마케팅 전략

반면 삼성전자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QLED TV’가 대표적입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QLED 브랜드를 사용하는 데 대해서 비판적 목소리가 있습니다. 삼성의 QLED TV는 사실 LCD TV지만 그 이름 때문에 스스로 빛을 내는 OLED TV도 뛰어넘는 기술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QLED에 대한 정확한 산업적 정의는 없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품질 평준화로 마케팅 역할 커져

이제 만들어 놓으면 저절로 팔리던 시절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품질이 상향 평준화된 지금, 비슷한 품질의 제품이라면 어떻게 파느냐가 중요합니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 말의 교훈을 따를 차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원문링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205318g

마케팅전략#가전제품 2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44
다음글
'한국 유니콘' 키워내는 큰손, 한국 아니었다
이전글
일본 ‘편의점 왕국’ 흔들린다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