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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만 스타트업?… 식품업계도 ‘잡스式 혁신’ 시작됐다
평점 8 / 누적 24   |   조회수 461  |   작성일 2018-04-17


식품 스타트업, 작아지는 식품 산업에 도움 될까

국내 식품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스타트업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전체 산업에서 식품 업종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4년 3.33%에서 2015년 2.98%로 떨어진 뒤 2016년엔 2.92%까지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부진한 식품 업계는 스타트업을 통해 ‘젊은 피’ 수혈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푸드 스타트업은 기존 업체가 놓치고 있는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1월 설립된 스타트업 밀리밀이 대표적입니다. 밀리밀은 쌀을 로스팅해 음료로 만들거나 쌀가루를 활용한 대용식을 만듭니다. 쌀로 만든 대용식을 통해 쌀 소비를 늘리겠다는 포부와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눈여겨본 하이트진로는 2016년 청년창업리그를 통해 밀리밀을 발굴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밀리밀 팝업스토어를 홍대에 오픈해주기로 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높은 부가가치 식품 스타트업 두각

미국, 유럽 등에서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식품 스타트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2~2016년에 생긴 스타트업 가운데 기업 가치 10억 달러(약 1조730억 원)가 넘는 ‘유니콘’ 스타트업 상위 15곳 중 2곳이 식품업체입니다. 대체식품 개발 말고도 로봇이나 3D 프린터로 음식을 제조하는 스타트업까지 생겨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부, 푸드 스타트업 지원… 기존 규제가 관건

정부는 이에 따라 푸드 스타트업 키우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도로 지난해 전북 익산에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폴리스’가 완공돼 스타트업에 사업 공간과 마케팅, 패키징 기술 등을 컨설팅해주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중심인 규제가 온라인 기반 푸드테크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예컨대 온라인을 통해 식재료 중개를 하는 업체도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온라인 회사도 식품 제조 공간을 일정 규모 갖춰야 합니다. 안병익 푸드테크협회장은 "시대가 변해 온라인 위주 푸드테크 업체가 늘어난 만큼 법과 규제도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61439

스타트업#간편식#혁신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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