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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인프라 속도내는 日… 정부가 끌고 기업이 민다
평점 8 / 누적 16   |   조회수 296  |   작성일 2018-04-19


지난해 말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신성장동력으로 수소산업을 육성한다는 '수소기본전략'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수소연료전지차(이하 수소전기차) 80만대, 수소충전소 900곳 설치가 목표입니다. 세로 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상은 지난달 열린 일본 수소충전소회사 JHyM(제이하임·Japan H2 Mobility) 설립행사에서 "수소전기차 보급 없이는 ‘수소기본전략’을 실현할 수 없고, 수소전기차 보급은 충전소 설치와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기업이 정부 정책 지원… 일반 부담 10~20%로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으로 일본엔 총 101곳의 수소충전소(건설 중인 충전소 포함)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본 산업계는 2020년까지 수소충전소 160곳을 설치하겠다는 정부 목표 달성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JHyM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토요타, 닛산, 혼다 등 완성차업체가 합자법인 형태로 운영하는 회사로 JXTG에너지, 이와타니산업, 도쿄가스가 충전소 건설 및 위탁 운영을,  일본정책투자은행, 토요타통상 등 금융기업이 자금조달 등의 역할을 각각 맡는 형태라고 합니다. JHyM은 초기 4년간 수소충전소 80곳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한국, 연말 개인 이용 충전소 17곳… 정부 추진력 중요

국내에는 현재 수소충전소 14곳이 운영 중이지만 임시운영과 고장 등을 감안하면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충전소는 6곳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를 중심으로 수소충전소 확대에 힘을 쏟고 있어 올 연말이 되면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충전소는 총 17곳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5곳)과 광주(5곳), 창원(3곳) 등에선 수소전기차 이용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상대적으로 인구가 집중된 서울·수도권 지역이라고 하네요. 업계에선 일본·유럽과 같이 수소충전소 설치를 국가에서 이끌고 개별 기업이 지원하는 형태로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1815131483471&vgb=au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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