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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바라보던 호주 車산업, 몰락의 원인은?
평점 8 / 누적 76   |   조회수 744  |   작성일 2018-04-23


지난해 10월 20일 GM 홀덴공장이 마지막으로 문을 닫으며 100년을 바라봤던 호주의 자동차산업 역사도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그로부터 20여일 전에는 도요타자동차가 첫 해외 생산기지였던 알토나 공장을 폐쇄했고, 호주의 최초 현지 수입차 제조사였던 포드자동차도 멜버른과 질롱 공장의 가동을 2016년 10월 멈췄습니다. 1년 만에 호주 자동차 공장들이 모두 생산을 중단한 것인데요.


자동차산업 피용자보수비 꼴찌 호주… 위기는 예견돼 있었다

사실 호주 내 자동차 공장 중단 사태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영국 정부의 ‘국가별 자동차산업 국제경쟁력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국가리스크 등 정치적 안정성(1위), 부패지수(2위), 중등교육등록률(2위) 등 여러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지만, 유일하게 ‘피용자보수비’ 항목에서 평가 대상인 전체 25개국 중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피용자보수비는 자동차 제조사가 근로자 1명을 고용했을 때 1시간에 드는 비용을 말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피용자보수비는 47.7달러로 세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스페인 바야돌리드 공장은 어떻게 생산성 1위를 차지했나

우리나라도 최근 한국지엠 군산공장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2016년 '하버리포트'에서 전세계 148개 공장 중에서 생산성 1위를 차지한 르노 그룹의 바야돌리드 공장의 사례를 참고할 만합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바야돌리드 공장은 폐쇄까지 검토했는데요. 노조가 스스로 임금 동결과 초과근무수당 양보 등에 합의하며 2016년 ‘하버리포트’에서 전 세계 148개 공장 중 생산성 1위를 차지하게 됐다고 합니다. 바야돌리드 공장 회생에는 노조의 희생과 양보 외에도 르노가 바야돌리드 공장에 투자를 시작한 점, 스페인 정부가 노동부문을 개혁한 점도 한 몫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327000354

생산효율성#원가절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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