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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박수친다… 하이닉스의 역발상
평점 8 / 누적 30   |   조회수 323  |   작성일 2018-04-26


실패했는데도 상을 준다

SK하이닉스는 연구개발(R&D) 부문 인재들의 기를 살리기 위해 파격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바로 내부 실패 사례를 공모해 이를 평가하고 역으로 상을 주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이라는 공모전이 그것입니다. 이 대회의 타이틀이 시사하듯 R&D 과정에서 미리 알았으면 도움이 될 만한 ‘실패 사례’를 평가하고 미래 혁신 제품 개발을 위한 ‘자산’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라고 합니다. 공모전이 개최되자 SK하이닉스 연구원들은 감춰둔 실패 경험을 과감하게 드러냈는데요. 한 달간 진행된 실패 사례 신청 기간에 무려 250여 건이 등록됐다고 하네요.


실패는 혁신의 밑거름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최초 공모전을 기획할 당시만 해도 이렇게 많은 사례가 올라올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실패를 자신 있게 공유하자는 ‘역발상’에 연구원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10나노급 D램을 신규 공정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검증을 거치지 않은 실수를 한 미래기술연구원 산하 S 연구원이 최우수상을 받았는데요. 일부 해외파 출신 연구자들은 “이를 계기로 미국 실리콘밸리의 페일콘(Failure Conference·실패회의) 같은 소통 문화가 더 확산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009년 시작된 페일콘에서는 전 세계 스타트업이 각자의 실패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로 “지금의 실수가 더 큰 혁신을 낳는다”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3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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