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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듯 광고인 듯… ‘아트버타이징’ 진화는 계속된다
평점 7 / 누적 20   |   조회수 504  |   작성일 2018-04-27


예술 입은 광고… 반감 낮추고 즐길 거리 제공

소비자가 광고를 '광고'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심리적 거리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광고인들은 이런 위험을 축소하고 소비자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예술을 상업광고에 접목한 아트버타이징(Art + Advertising)이 다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예술을 활용한 최초의 광고는 19세기 초 영국 화가 존 밀레이의 회화 '아이의 세계'가 그대로 사용된 ‘피어스(Pears)’ 비누 광고입니다. 이후 1980년대에는 ‘앱솔루트 보드카(Absolute Vodka)’가 앤디 워홀 같은 당대 최고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예술광고 2.0 시대

이렇듯 초기에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비재 브랜드들이 예술작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소비자들은 감성적 만족을 느끼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등장하는 아트버타이징은 기업PR 광고에서부터 공익광고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예술광고 2.0’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과장하지 않은 실체 그대로의 메시지를 화려한 예술을 통해 풀어내는 커뮤니케이션 형태는 소비자들과 가까워지기 위한 깊은 고민이 담겨 있는 시도라고 하네요.


2015년 보건복지부의 금연 캠페인에는 국립발레단원들이 출연해 흡연으로 고통받는 폐와 뇌를 현대무용으로 표현했습니다. 금연 광고에서 손상된 장기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은 자칫 흡연자가 광고 자체를 회피하게 만드는 등 부정적 효과가 있을 수 있는데, 예술 공연의 표현 방식을 빌려 시청자들의 광고 수용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화학 기업인 SK이노베이션 또한 2016년부터 펜드로잉 아티스트 김정기 씨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혁신의 큰 그림(Big Picture of Innovation)’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광고 영상들을 살펴보면 일반 소비자들이 낯설고 무겁게 받아들이기 쉬운 에너지화학업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고의 본래 목적 잊지 말아야

최근에는 아트 컬래버레이션 시도 자체가 화제가 되는 동시에 예술가들을 경제적으로 후원하는 의미까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다양한 아트버타이징이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 이러한 시도가 기업과 아티스트만의 잔치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 아트 컬래버레이션이 캠페인의 목적에 부합하는지 혹은 브랜드와의 적합한지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선행돼야 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40200124&year=2018&no=2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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