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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생산에서 문화를 만드는 회사로, 40살 된 대원미디어의 변신
평점 8 / 누적 250   |   조회수 964  |   작성일 2018-03-30


대원미디어는 1973년 설립된 캐릭터&엔터테인먼트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라이선스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사업을 확장해 현재 콘텐츠 창작, 브랜드 라이센싱, 닌텐도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창업한 지 40년이 넘어 안정적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대원미디어는 여전히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신사업을 개척하고 있다.


끊임없는 도전… 실패는 교훈을 남긴다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는 최근 각종 신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회사가 ‘원피스’, ‘스튜디오 지브리 라이선스’ 등의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고 해당 라이선스를 활용하여 수익을 내는 새로운 사업을 진행했다. 다만 그가 회사의 영역을 넓히는 동안 잡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회사 내부에서 반발도 있었고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사업이 실패하기도 했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 사업 ‘오늘닷컴’은 대표적 실패 사례다. 그렇지만 그는 좌절하지도 안주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온라인 유통 플랫폼은 누구와 어떤 파트너십을 맺는지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배웠던 시기로 기억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했다. 바로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다.


사업 간 시너지 효과 발휘하는 종합문화기업으로 성장할까

팝콘D스퀘어는 애니메이션 전시 및 캐릭터 상품 구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온라인 인프라 구축의 실패를 교훈 삼아 만든 오프라인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대원미디어가 소유하고 있는 라이선스 애니메이션들을 만날 수 있다. 정 대표는 “소비자와 소통하고 팬덤을 넓히면 라이선스 사업도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의 ‘오늘닷컴’과 오프라인의 ‘팝콘D스퀘어’ 간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회사의 다양한 사업을 연결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팝콘D스퀘어에서는 대원이 유통하고 있는 닌텐도 게임 타이틀을 홍보할 수 있고 상영중인 애니메이션 전시를 병행할 수도 있다. 정 대표는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 문화 콘텐츠로서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서근주 기자

#대원미디어

신사업 진출#유통전략#컨텐츠 강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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