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8,262,998 TODAY : 3,890

로고

  • 지식비타민이란?
  • 지식비타민
  • 영상비타민
  • 면접비타민
  • 포럼게시판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하는 기업의 자세 - 알고리즘을 활용하라
평점 9 / 누적 182   |   조회수 836  |   작성일 2018-04-04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빅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기업은 거의 없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천차만별인 이유는 무엇일까. 데이터를 가지고도 실패하는 기업은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우를 범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데이터로 어떤 대상에 대한 투자가 손해라는 것을 파악하더라도 그간의 투자가 아쉬워 계속 투자하는 매몰비용 편향이나, 수많은 데이터 중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 방향에 대한 자료만 선택하는 확증 편향이 잘못된 의사결정 형태다. 일부 기업은 이러한 실수를 피하기 위해 일정한 절차에 따라 수행되는 자동화된 프로그램인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알고리즘 사용해 성공한 기업 : ① 넷플릭스의 영화 추천 알고리즘 ‘시네매치’

넷플릭스는 2000년대 초반부터 고객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했다. 추천 알고리즘 ‘시네매치’는 고객의 드라마∙영화 감상 데이터를 분석해 그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이를 통해 넷플릭스는 유명한 콘텐츠에 몰리는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의 보유 콘텐츠 수를 비교하면 넷플릭스의 ‘시네매치’가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알 수 있다. 아마존이 보유한 콘텐츠 수는 8만여 개지만, 넷플릭스는 불과 3만여 개 콘텐츠만 제공하면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② 자라가 재고를 최소화할 수 있게 해준 일등공신 ‘생산 알고리즘’

자라(Zara)는 대표적인 패스트 패션 기업이다.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이라는 말만큼 자라는 그때그때 유행하는 의류를 매장에 배치한다. 유행에 따라 쉴새 없이 생산공장을 돌릴 수 있는 까닭은 자라의 재고율이 10%대로 타 기업(평균 30~40%대)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자라의 낮은 재고율은 재고관리 알고리즘 덕분이다. 자라는 의류에 부착된 전자태그칩(RFID)을 통해 판매∙재고 등을 확인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알고리즘에 기반해 판매∙재고 데이터 분석 과정을 거친 다음 매장별 최적 공급량을 결정한다.

데이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하라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정형∙비정형 데이터는 날이 갈수록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업에게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참조하는 것 이상의 행동이 요구된다.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유한 데이터를 올바른 시나리오에 따라 분석∙해석해 해당 과정을 정례화된 알고리즘으로 정착시켜야 한다.


서근주 기자

#넥플릭스 #시네매치 #자라

빅데이터#니즈파악#고객분석#데이터 분석 5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182
다음글
‘호시우행’ 정신으로 우직하게 나아가는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이전글
28년 연속 흑자 성장하는 물류전문기업 골드라인그룹의 비결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