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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샐러리맨에서 다각화 전략의 귀재로 변신한 이순섭 코웰패션 회장
평점 9 / 누적 304   |   조회수 972  |   작성일 2018-04-11


이순섭 코웰패션 회장은 20여년 전만 해도 이마트 매입부에서 언더웨어와 란제리 파트를 담당하는 회사원 과장이었다.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그가 BK패션코리아를 설립하면서 그의 인생이 180도 달라지게 된다. 2002년 시작된 BK패션코리아는 15년 후 매출 3,094억 원, 순이익 467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패션기업 코웰패션으로 성장했다.


다각화 전략 ① 여러 개의 우물을 넓게 파라

이 회장이 생각하는 성공 공식은 단순하다. 처음 성공한 사업 분야에서 다른 분야로 확장하고, 해당 분야에서 이익을 거둔 뒤 다시 다른 사업을 찾아 확장하는 것이다. 한 우물만 팠다가 실패하면 무로 돌아가지만 여러 우물을 파놓았다면 한 우물에서 실패해도 다른 우물에서 재기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해외 브랜드의 이너웨어 라이선스를 따와 성공한 뒤 레포츠, 잡화, 패션의류, 화장품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갔다. 소위 “한 우물만 오래 팠더니 물이 나오더라”라는 말과 정반대인 그의 전략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다각화 전략 ② 내실을 다진 뒤 확장하라. 이익이 나지 않는다면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양질의 상품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글로벌 브랜드를 붙여서, 많은 고객들에게 저렴하게 판다.” 코웰패션의 명료한 미션이다. 그렇다고 해외 브랜드라면 마구잡이로 들여와서 ‘박리다매’로 판매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국내외 시장은 물론 미래 시장에서도 해당 브랜드 수요가 지속될지 전담팀이 분석을 거듭한 끝에 최종적으로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할 브랜드와 계약한다. 계약 후에도 마냥 덩치를 불리기보다 해당 브랜드가 지속적인 이윤을 남기는지 확인하고 투자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이 회장은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어야 재투자를 한다”고 말한다. 바꿔 말하면 10% 영업이익률이 나지 않는 브랜드는 과감하게 포기한다는 의미다.


다각화 전략 ③ 다각화, 결국은 안정성을 위한 것이다.

이 회장이 생각하는 다각화는 기업의 매출의 안정성을 위한 것이다. 소비자들의 니즈는 다양해지고 새로운 브랜드를 찾는 주기도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웰패션은 여러 브랜드를 제공하면서 급변하는 시장에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또한 시즌 별로 성수기를 맞는 브랜드가 다르기 때문에 연중 수익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그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근주 기자

#코웰패션 #BK패션코리아 #이순섭

사업다각화#패션 6명

의견 등록

baeka7
더 많은 얘기를 듣고 싶네요
2018-04-17 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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