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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는 인적 투자로 유명한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회장
평점 9 / 누적 264   |   조회수 885  |   작성일 2018-04-25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회장은 자신을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후예’라고 말한다. 유일한 박사의 ‘사회 환원’ 정신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고, 지금도 그 혜택을 사회에 돌려주는데 거리낌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생색내기 기부가 아니다. 그는 ‘기업이 얻은 이익을 사회에 돌려준다’는 경영 철학을 대모엔지니어링 내에서부터 실천하고 있다.


사람 중심 강소 기업 대모엔지니어링에는 청년들이 몰려든다

대모엔지니어링의 급여 수준은 일반적인 중소기업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다. 초봉이 4,000만 원에서 시작하고 연평균 6%씩 매년 인상된다. 남녀 직원 가릴 것 없이 모두 육아휴직을 보장해주고 있다. 최근 뜨고 있는 ‘성과공유 협약서’도 일찌감치 채택했다. 실적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 지급해 2012년부터 3년간 직원들은 평균 500%의 성과급을 가져갔다. 덕분에 대모엔지니어링의 사전에 ‘구인난’은 없다. 청년들이 앞다투어 ‘사람 중심의 일하고 싶은 기업’ 대모엔지니어링에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에 투자하니 품질이 좋아졌다

이 회장은 “사람에 투자하니 눈빛이 달라지더라”라는 말을 종종 한다. 그가 지난 2006년 처음으로 영업이익 일부를 성과급으로 지급한 후 느낀 것이다. 직원들의 생산성이 자발적으로 올라간 것은 덤이다. 기업의 성과를 눈에 보이는 성과급으로 받으면서 애사심도 깊어졌다. 지난 2015년 매출액이 409억 원으로 하락했을 때도 직원 복지를 줄이지 않고 경영 혁신을 통해 성과 이익을 나누자 직원들은 품질 향상에 돌입했고 2017년 매출액 474억 원을 달성하면서 회복세로 돌아섰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해외에서도 통한다

대모엔지니어링이 과감하게 직원에 투자할 수 있었던 것은 회사 제품이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모엔지니어링 이전, 국내에서 사용되는 건설 중장비의 부속장비(어태치먼트)는 모두 수입 제품이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동차 폐차용 크러셔를 시작으로 철근 절단기, 유압 브레이커 등이 대모엔지니어링이 국산화한 제품이다. 그렇다고 국내에서만 통하는 ‘국내용’도 아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의 매출 70%가 해외에서 나온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통한 덕분이다. 이 회장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건설 중장비 시장에서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근주 기자

#대모엔지니어링 #이원해

성과관리#복리후생#채용관리#교육•훈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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