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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동구바이오제약 5배로 성장시킨 조용준 대표
평점 9 / 누적 250   |   조회수 966  |   작성일 2018-04-27


목표를 좁히고 신제품을 개발하라

조용준 대표는 지난 2005년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에 취임한 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끌어왔다. 동구바이오제약의 매출액은 2005년 246억 원에서 2017년 1,234억 원(추정)으로 대폭 성장했다. 전통적인 인기상품에만 의존하는 다른 제약사와 달리 신제품 개발에 승부수를 던졌기 때문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경쟁 제약사들이 즐비한 내과 시장을 피해 비교적 규모가 작은 비뇨기·피부 시장을 노렸다. 2008년 출시한 더모타손MLE크림은 제네릭 의약품(이미 출시된 약을 그대로 만들어낸 의약품)이지만 화장품 보습 기술을 적용해 독일 오리지널 제품을 제치고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조 대표는 “코스닥 상장으로 들어온 자금 중 절반 가량을 R&D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가슴이 뛰는 제품을 만들어라

조 대표는 ‘가슴이 뛰는 제품’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제품’을 강조한다. 중소 제약사는 제품으로 승부하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담겨있다. 조 대표의 철학이 담긴 제품이 세계 최초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키트 ‘스마트엑스’다. 기존 줄기세포 주입 방식보다 효능, 안정성, 경제성 면에서 월등한 제품이다. 자가면역치료는 물론 필러, 보톡스가 잡고 있던 성형·미용 분야도 대체가 가능하다. 기존 제품 성능 향상에 더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혁신성이 동구바이오제약의 진정한 무기다.


회사의 내실 다지는 수익성도 중요하다

조 대표가 신제품 개발에만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신제품 출시와 판매를 통해 수익 창출의 길이 열리자 오히려 수익성의 개선에 더 신경을 썼다. 공정상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거래처를 늘려 ‘규모의 경제’ 효과를 얻는 등 이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실패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신약에 무리하게 집착하기 보다 현재 보유한 기술로 일단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생각이다. 조 대표의 경영 혁신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3%까지 상승했다.


서근주 기자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더모타손MLE크림 #스마트엑스

틈새시장#R&D투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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