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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 기업들의 화려한 변신 ‘화장품 회사로 불러주세요’
평점 9 / 누적 112   |   조회수 437  |   작성일 2018-05-15


렌털 사업으로 익숙한 코웨이는 지난해 코스메틱 사업으로 800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 정수기 렌털 시장 2위 청호나이스 역시 자회사 청호나이스뷰티를 설립하고 300억 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렌털 시장에서 한 우물만 파던 이들 기업이 왜 화장품 판매업으로 사업 확장을 노리고 있을까.


렌털·화장품 모두 고객이 같다

렌털 기업들은 렌털 제품이나 화장품 모두 소비자층이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소형 가전 렌탈을 결정하는 것은 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주부층이다. 화장품을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여유가 되는 고객 그룹 역시 주부들이었다.


여기에 다년간 축적된 방문 판매 노하우도 더해졌다. 화장품 시장은 뷰티스토어, 오픈마켓 등 판매 채널이 다양해지는 추세지만 방문 판매 방식은 여전히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방문판매만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코웨이, 청호나이스 모두 기존 사업에서 축적된 방문판매 소비자 정보를 가지고 있어 새로운 영역을 추가하기에 용이했다.


기존의 이미지를 활용한다

두 기업 모두 정수기 렌털 사업으로 유명해진 기업이다. ‘정수기’라는 제품 특성상 마케팅에서 ‘깨끗함’, ‘순수함’이 대표적인 이미지로 활용되었다. 이들 기업은 화장품에서도 기존의 깨끗한 이미지를 활용한다. 코웨이는 물 환경 사업을 진행하는 코웨이엔텍의 물 처리 기술을 화장품 제조에 접목해 ‘물이 다르다’라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청호나이스뷰티 역시 ‘미세먼지 등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낸다’는 콘셉트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프라가 국내에 구비되어 있다

이들 기업이 주부를 대상으로 한 방문판매 업종 중에서도 화장품 판매업에 뛰어든 것은 국내 화장품 제조 기술력이 월등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한국콜마나 코스맥스 같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은 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부 담당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미 갖춰진 국내 제조 인프라가 사업 다각화의 기반이 된 것이다.


서근주 기자

#코웨이 #청호나이스

사업다각화#렌탈#뷰티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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