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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성장을 원한다면 경영의 기본에 충실하라
평점 9 / 누적 540   |   조회수 948  |   작성일 2018-05-16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인 대성하이테크의 지난 2014년 매출액은 421억 원이었다. 3년이 지난 2017년 매출액은 496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전자장치센서 생산 과정을 일원화한 절단 및 압착 기술은 대성하이테크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기술이다. 뛰어난 기술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매출을 올리는 경영의 기본에 충실한 대성하이테크. 하지만 기본에 충실하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법이다. 대성하이테크는 어떤 방식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왔을까.


생산 효율성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

대성하이테크는 최근 반자동 절압기(절단·압착기) 가동에 들어갔다. 기존 직원 3명이 하던 업무를 기계 혼자 거뜬히 수행해내는 자동화 기기다. 작업 능률이 상승한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대성하이테크가 기계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대성하이테크는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았다. 대성하이테크가 생산하는 그로멧 고무는 개별 차량마다 각각 특수 제작한 것이었다. 그러나 꾸준한 연구개발 끝에 모든 차량에 쓰일 수 있는 그로멧 고무를 만들었다. 내년에 출시하는 현대·기아차 후속 모델에도 이 제품이 들어간다.


제품 다변화가 가능한 일괄생산라인

일괄생산라인도 생산성을 향상시킨 일등공신이다. 대성하이테크는 이를 통해서 제조원가를 절감시킬 수 있었다. 일괄생산라인의 또 다른 장점은 새로운 제품 개발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대성하이테크는 이 점을 활용해 제품 다변화 전략을 추진했다. 와이어하네스 제품군에서만 ABS휠스피드센서, 도어핸들센서, 사이드 브레이크 케이블센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직원은 회사의 힘

대성하이테크는 직원들 간의 의견 교환이 자유롭다. 말단 직원도 팀장에게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없이 말할 수 있는 분위기는 창업 당시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모두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배분 받는다’는 원칙은 지금도 지켜지고 있다. 2015년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지난 해에는 사내 비정규직 사원 7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기업이 더 성장하려면 숙련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생각에서다. 정진한 대성하이테크 대표는 “인적, 기술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세계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근주 기자

#대성하이테크 #정진한

생산효율성#제품다변화#열린토론문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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