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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경영으로 연평균 20% 성장하는 휴넷
평점 9 / 누적 246   |   조회수 1,145  |   작성일 2017-12-14

경영 방식만 바꿨을 뿐인데 연평균 20%씩 성장하는 기업이 있다.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매일 210만 명의 독자들에게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 이야기’라는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가 도입한 경영 방식이 바로 ‘행복경영’이기 때문이다. 경영 방식을 한 번에 전면 바꾸기는 어려웠을 터. 하지만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진 것은 물론 저절로 회사 성장률까지 높아지는 것을 보며 조 대표는 행복경영에 확신을 갖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행복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휴넷은 행복경영의 대표 기업 사례로 꼽힌다.


유연근무제부터 100세 정년제도까지

휴넷 행복경영의 특징은 행복경영에 필요한 제도들이 모두 명문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의 업무리듬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부터, 5년 근무 뒤 한 달 유급휴가를 떠날 수 있는 제도, 평생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100세 정년제도, 회사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적립해 퇴직한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직원행복기금, 무제한 자율휴가 제도 도입까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독특한 복지 제도들이 회사 사규에 명시되어 있다. 이 모든 제도의 공통점은 회사의 이윤이 아니라 직원의 행복을 1순위로 고려했다는 점이다.


책 속의 경영과 실제 경영은 천지차이… 사람에 주목해라

금호그룹에서 10년 간 직장생활을 한 뒤 휴넷을 창업한 조 대표. 그가 행복경영을 도입하게 된 이유는 책에서 본 경영과 현실 경영 사이에 괴리가 너무나 컸기 때문이다. 나름 경영전략 석사 학위와 공인회계사 자격증까지 취득했고 수천 권의 경영서적을 읽으며 경영 전략을 쌓아왔다고 자부했지만 실제 회사를 운영하며 겪는 어려움은 상상초월이었다. 곧 조 대표는 문제점을 깨달았다. 이윤의 극대화를 가르치는 이론들과 달리 현실 경영 뒤엔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있었다. 뒤에 있는 사람을 보지 않고 단기간에 이윤만 추구하려 하다 보니 직원과 협력업체들을 압박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때부터 조 대표는 과거에는 ‘비용’이라고만 생각했던 연구개발(R&D), 교육 투자, 사회 공헌 등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행복경영의 근간이 됐다.


부장이 퇴근 안 했어도 할 일 다 하면 사원도 눈치 안보고 퇴근

실제로 휴넷에선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제안하고 싶은 내용을 말할 수 있다. 일찍 출근한 사람은 눈치 보지 않고 일찍 퇴근한다. 부장이 퇴근 안했다고 사원이 퇴근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수평적인 조직 구조의 대표적인 예다. 조 대표는 삼성그룹의 창업자 고(故) 이병철 회장이나 현대그룹 창업자 고(故) 정주영 회장 시절에 통하던 경영 방식은 그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한다. 보고에 보고를 거듭하는 것이 아니라 빨리 판단하고 결정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구조로의 전환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다. 조 대표는 “우리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 중국 스타트업들과 경쟁해야 한다”며 “이들과 경쟁하려면 수평적이고 빠른 조직 구조로의 전환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창원 기자

*시사점 : 직원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지 직원들도 안다. 그곳에서부터 충성심이 나온다.

#휴넷 #조영탁 #HUNET #행복경영

수평적 조직문화#복리후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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