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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모니터 하나로 세계 1위… 코텍
평점 9 / 누적 324   |   조회수 1,712  |   작성일 2018-02-21


모니터 하나로 세계 시장 1위 자리를 석권한 한국 강소기업이 있다. 작년 한 해에만 매출 3,275억 원, 영업이익 334억 원을 올린 코텍이 그 주인공이다. 주로 카지노 모니터와 전자 칠판, 의료용 모니터 등을 만드는 코텍은 최근 5년 간 급성장하며 매출이 2배로 뛰었고 특수 모니터 일부 제품에서 세계 1위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코텍 김영달 대표는 ‘틈새시장’ 공략을 강조하는 CEO 중 한 명으로 그 스스로도 레드오션 시장에서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해 성공한 사람 중 한 명이다. 코텍의 성공 비결 몇 가지를 소개한다.


기존상품에서 +α를 찾아내다

코텍의 성공 요인 중 첫 번째를 꼽으라면 단연 틈새시장 공략이다. 코텍이 모니터 시장에 진입할 당시만 해도 이미 시장은 포화 상태였다. 그래서 김 대표는 +α를 고안해낸다. 기존 모니터에 스마트폰에 활용되는 터치 기술을 접목해보는 아이디였다. 그래서 나온 것이 카지노 모니터다. 기존 제품들은 게임 화면만 보여주는 기능에 그쳤지만 코텍의 제품은 터치 스크린으로 제작돼 차별점이 분명했다. 또 반듯한 네모 모양이 아니라 곡선 형태로 모니터를 만들어 어느 각도에서 모니터를 보더라도 시야 방해 없이 시청이 가능하게 했다. 관점만 살짝 달리했을 뿐인데 코텍의 모니터는 빠른 시간에 세계 여러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았고 현재는 수출 비중이 98%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인지도가 높다. 현재는 의료용 모니터, 전자 칠판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사업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α 가능하려면 R&D가 뒷받침 돼야

코텍의 이 같은 +α 전략 뒤에는 공격적인 연구개발(R&D) 투자가 있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김 대표는 대표에 취임한 직후부터 엔지니어 수를 꾸준히 늘려 기존 40명이던 엔지니어 수가 현재 80명,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 모니터 터치 기술만을 전담하는 팀을 따로 꾸려 해당 기술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적·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부 지원 적극적으로 활용

아울러 중소기업으로서 정부가 지원하는 혜택을 놓치지 않고 활용한 것도 성장의 동력이 됐다. 실제로 코텍은 2012년부터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매출이 400억 원~1조 원인 중소·중견기업 중 직전 5년간 연평균 매출증가율이 15%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지출한 연구개발 투자비가 연 매출의 2% 이상이라는 기준을 만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연구개발비의 절반 이내에서 연 최대 15억 원을 3~5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코텍은 기술 개발의 핵심이 되는 R&D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을 크게 완화해 기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


윤다솜 기자

*시사점 : 코텍같은 기업이 1만개는 나와야 한다.

#코텍 #김영달 #카지노 모니터 #월드클래스 300

차별화전략#틈새시장#레드오션#R&D투자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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