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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메이드 인 코리아, 골프클럽 Y랭스필드의 생존전략
평점 9 / 누적 340   |   조회수 1,611  |   작성일 2018-02-28


26년 째 국산 골프클럽 자부심 지키는 Y랭스필드

국내 유일의 국산 골프클럽 브랜드 Y랭스필드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애국 기업이다. 모두가 국산은 안 팔린다며 관련 사업을 접거나 시작하지도 않을 때 Y랭스필드 양정무 회장은 1992년부터 26년 간 줄곧 Y랭스필드를 골프클럽 대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또한 그는 자신이 죽거든 대를 이어 세계적인 국산 골프클럽 브랜드를 만들어달라며 미리 유언장을 써 둘 정도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장이 직접 부장 명찰 달고 영업 나서기도

젊은 시절, 유학을 하다 골프에 재미를 붙인 양 회장은 한국으로 돌아와 이렇다 할 국산 골프클럽 브랜드가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외국만 해도 자국산 브랜드를 자랑하며 쓸 정도로 자국산 골프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기 때문이다. 이에 양 회장은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고 그 길로 국산 골프클럽 브랜드를 설립한다. 사업 초기, 고생도 많이 했다. 사장이 직접 영업부장 타이틀을 달고 명함을 돌리는가 하면 작은 규모임을 알리기 싫어 동생 명함을 빌려 영업하다 사기꾼으로 몰리기도 했다.


위기 빠진 중소기업,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렇게 밤낮 가리지 않고 발로 뛴 노력 덕분에 Y랭스필드는 한 해 30만 세트까지 제품을 판매할 정도로 승승장구하기도 했다. 또 한 때는 40여 개국에 수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무역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Y랭스필드를 찾는 고객의 수는 현저히 줄었다. 한 해 판매량 1,000세트를 넘기면 선방을 했다고 말할 정도니 말이다.


고급화와 품질 승부가 정답

그렇지만 양 회장은 포기라는 단어를 몰랐다. 사업을 접는 대신에 고가 전략으로 사업 방향을 틀어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본래 100만 원대이던 제품군 대신 200~1,000만 원대 제품을 주로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국산 제품도 외국산 못지 않게 고급스러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양 회장은 자사 제품을 쓰고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1년 이내 언제든 환불해 줄 수 있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현재까지 환불을 요청한 고객은 아무도 없었다. 또 각종 국제 품질 테스트에서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한다. 양 회장은 “과거 현대자동차도 파격적인 행보로 다른 외국 유명 브랜드도 따라가는 상황을 연출한 적이 있다”며 “우리도 그런 각오로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다솜 기자

*시사점 : 브랜드를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다행스럽게 가성비의 시대이니 돌파구가 있을 것이다.

#Y랭스필드 #양정무 #골프클럽

고급화전략#국산화전략#품질경영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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