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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연속 여성 의류 온라인 쇼핑몰 1위,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의 비결
평점 8 / 누적 244   |   조회수 1,656  |   작성일 2018-03-07


기업 가치 1조 원, 2016년 기준 매출 약 1,300억 원, 유커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1위,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선정한 일본 10대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브랜드 1위, CNN이 선정한 한국 10대 브랜드. 이 모든 수식어는 2004년 스물 한 살 김소희 대표가 설립한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지칭하는 말이다. 인천에서 나고 자란 그녀가 어떻게 세계로 뻗어가는 국내 1위 쇼핑몰을 이끌고 있을까.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한다

‘세계 트렌드에 맞는 옷을 빠르게 좋은 걸로 사와서 판다’는 김소희 대표는 ‘쌍방향 소통’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고객 대응은 단순한 의류 교환, 환불에 그치지 않았다. 2010년 아직 다국어 쇼핑몰이 낯선 시기에도 일부 대기업보다 발 빠르게 중국어, 일본어, 영어 지원이 가능한 역직구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이 역시 중국인 고객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자체 화장품 브랜드인 ‘쓰리컨셉아이즈(3CE)’ 역시 두 가지 이상 컬러를 믹스해 모델에게 시연한 메이크업을 보고, 화장품을 구할 수 없냐는 고객의 문의가 쇄도했기 때문이다.


자체제작 옷만 고집하지 않는다

패션 업계에서는 소위 라벨갈이(기존 부착되어 있던 라벨 대신 자사 브랜드 라벨을 붙이는 것으로, 저렴한 브랜드 옷을 가져와 마진을 붙여 되파는 경우를 말한다.)가 관행처럼 퍼져 있다. 그러나 스타일난다는 초창기부터 동대문에서 옷을 가져와 판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노하우 없이 어설프게 자체제작을 하는 것보다 ‘내가 진짜 입고 싶은 옷을 판다’는 김소희 대표의 철학 때문이다. 동대문에도 김소희 대표의 마음에 드는 옷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의류를 자체제작한다. 고객들도 이러한 김소희 대표의 철학에 공감하기 때문에 지금의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항상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에너지를 가지고 일한다

김소희 대표는 의류나 화장품 등의 제품을 기획하기 위한 에너지를 여행에서 얻는다고 한다. 대신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회사의 대표는 쉬지 않는다. 매장을 끊임 없이 돌아다니며 제품을 확인하고 관찰한다. 스스로 본인의 감성은 ‘많이 보고 많이 느낀 덕분’이라고 말하는 김소희 대표는 최근 ‘스피크언더보이스’라는 오롯이 본인의 스타일링으로만 만들어지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촬영이 본인의 집에서 이루어질 만큼 스스로의 감각을 모두 담은 브랜드이다. 매출 달성 보다 좋아하는 일을 재미나게 하는 것이 목표라는 그의 말에서 여전히 승승장구하는 미래가 보이는 듯하다.


이창원 기자

#스타일난다 #김소희 #3CE

소통경영#니즈파악#패션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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