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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칠십이초’의 수익 모델 – 협업구조를 유지하며 본질을 놓치지 마라
평점 8 / 누적 198   |   조회수 1,440  |   작성일 2018-03-07


바야흐로 스타트업 전성시대다. 많은 사업가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에 도전하지만 성공적으로 기업 생태계에 안착하기란 쉽지 않다. 대부분 실패하기 때문에 ‘평균이 실패다’라는 말도 있다. 이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기술이 미비하거나 자금난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스타트업 ‘칠십이초’는 이러한 스타트업의 함정을 칠십이초만의 방법으로 개척하여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일상을 비튼 콘텐츠의 마법

칠십이초의 핵심 콘텐츠는 2분 남짓한 짧은 웹드라마다. 2분 안에 모든 것을 담아낸 영상 콘텐츠 자체로 몰입을 유도해 트렌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텐츠의 스토리나 캐릭터는 현실적 일상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살짝 비틀거나 의미를 부여해 특별한 재미를 자아낸다. 칠십이초의 콘텐츠 철칙이 ‘Fun’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 속 감동을 건드리는 ‘key’가 녹아있는 것이 비결이다.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

콘텐츠 스타트업의 가장 큰 취약점은 빈약한 수익 모델이다. 칠십이초 역시 일반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하되 스페셜 콘텐츠를 만들어 유료 판매를 진행했으나 편당 1,200원에 서비스되는 정도로는 재정적 부담을 감당하기에 부족했다. 따라서 칠십이초는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는 대신 그들만의 ‘재미’를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칠십이초는 브랜드의 입맛대로 광고를 제작하는 대신 브랜드의 키워드를 받은 다음 그것을 칠십이초의 콘텐츠 스토리에 녹여 내 ‘광고 같지 않은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한다.


콘텐티드 브랜드로 새로운 수익을 낸다

칠십이초는 최근 콘텐츠로 브랜드를 만드는 ‘콘텐티드 브랜드’를 시도하고 있다. 마니아층이 있는 ‘두 여자’, ‘바나나액츄얼리’ 등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나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 성수동에 두 여자(Deux Yoeza)의 이름을 딴 dxyz를 브랜드화한 스튜디오 카페를 오픈해 콘텐츠의 콘셉트에 맞는 의류를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온라인에 산발적으로 존재하던 마니아층을 오프라인으로 나오게 만들어 그들의 지갑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서근주 기자

#칠십이초 #브랜디드 콘텐츠 #콘텐티드 브랜드 #두여자

컨텐츠 강화#스타트업#매출처다각화#브랜드전략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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