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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그룹’을 향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의 여정
평점 8 / 누적 214   |   조회수 1,133  |   작성일 2018-03-16


1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 제2의 창업을 이룬 윤 부회장의 남다른 안목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1997년 창업주 부친의 죽음, 외환위기를 차례로 겪었다. 설상가상으로 1998년 회사 공장에 난 불은 34살의 젊은 대표이사에게 버거운 상황이었다. 고난에 빠진 회사를 최초로 구원한 것은 윤 부회장이 개발한 플라스틱 주사기였다. 용기를 개봉할 때 유리가루가 들어갈 가능성을 차단해 병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15g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비만치료제, 태반의약품 등 소위 대박이 난 제품이 한둘이 아니다. 그는 아직도 휴온스가 개발∙출시하는 제품을 대부분 사용한다. 또한 해외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직접 체험한 뒤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다른 기업에 앞서 계약을 맺기 위해 서두른다. 이미 여러 자회사와 손자회사를 갖춘 기업 회장이지만 아이디어를 찾고 키워나가는 데에는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2의 창업’을 일구어 낸 것이다.


적자회사 인수해 종합 헬스 그룹으로 – M&A의 귀재

휴온스글로벌은 2020년 매출 1조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 그룹의 전체 매출이 약 3,700억 원임을 감안하면 3년 만에 3배 가까운 성장은 지나친 목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윤 부회장은 통념을 뛰어 넘어 외부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2010년 필러 전문 기업 ‘휴메딕스’를 인수할 때만 해도 주위에서는 회의적인 시선이었다. 휴메딕스가 당시 적자 수십억 원을 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기업의 기술력과 필러 시장의 발전 잠재력을 따져 보았을 때 자금문제는 분명히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M&A 이후 생산 라인 증설 등 적절한 투자를 진행한 끝에 2016년 포브스아시아가 발굴하는 2016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휴메딕스를 포함해 건강기능식품 기업 ‘휴온스내츄럴’, 바이오기업 ‘바이오토피아’, 의료기기 생산기업 ‘파나시’ 등을 인수해 알짜로 키워 얻은 별명이 ‘M&A의 귀재’이다.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 제시 – 흔들리지 않는 기업의 미션

윤 부회장은 선친 ‘윤명옹’ 회장이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하는 것만이 애국’ 이라는 신념 하에 회사를 세우고 키워나갔다고 회고한다. 윤 회장이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되었지만 윤 회장의 신념은 아들이 성장시킨 회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2003년 변경한 사명 휴온스(Human Medication Solution의 조어)는 휴온스의 미션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토탈 헬스케어 그룹’ 에서 따온 말이다. 고령화 시대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기 때문에 휴온스의 성장 신화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서근주 기자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신제품개발#M&A#위기극복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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