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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창업 3년 만에 60억 매출 올린 자연터 박인호 대표
평점 9 / 누적 242   |   조회수 1,331  |   작성일 2018-03-28


박인호 자연터 대표는 15년 전만 해도 평범한 식품회사 직원이었지만 그가 회사에 사표를 던진 후 생산한 무지개 방울토마토는 2017년 한 해 매출만 60억 원에 달한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가 농업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성공을 위한 원칙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비결1. 남들이 따라 하지 못하는 것에 도전한다

무지개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기 전, 박 대표는 실패를 여러 번 경험했다. 처음으로 도전한 작물은 마늘과 양파였으나 너무 흔한 품목이라 제품의 차별화가 어려웠다. 다음으로 시도한 품목은 유기농 밀가루·과자. 명확한 카테고리를 가진 제품이었지만 한 대기업이 뛰어들면서 경쟁력을 잃었다. 창업 전 식품회사를 다니며 브랜드를 붙여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업무를 했던 박 대표는 남들이 따라 하지 못하는 품목을 선택하기로 마음먹었다. 박 대표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 유럽·중앙아시아 농가들을 샅샅이 훑었다. 그러던 와중 2011년 이스라엘에서 무지개 방울토마토를 만나게 된다.


비결2.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시작하라

박 대표는 최근 고양시에 신개념 농업타운 ‘젠틀토마토타운’을 열었다. 젠틀토마토타운에서는 생산·가공·수출·로컬푸드마켓·체험·홍보가 한 번에 이루어진다. 박 대표의 꿈인 ‘농업의 산업화’를 위한 장소이다. 누군가는 무모한 시도라고 판단할 수 있지만 이스라엘에서 무지개 방울토마토 종자를 들여온 것도 국내에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이었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무지개 방울토마토 종자를 도입해 국산화에 성공했던 것처럼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먼저 가는 자세가 한계를 뛰어 넘어 더 높은 차원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비결3.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라

1인 가구의 증가로 최근에는 작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트렌드를 이루고 있다. 껍질을 깔 필요도 없고 집으면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방울토마토는 최근 트렌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상품이다. 게다가 알록달록한 색상은 2030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 트렌드는 유행과는 다르다. 유행은 한 순간이고 트렌드는 일정 기간 지속되는 흐름이다. 박 대표는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선점해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서근주 기자

#자연터 #박인호

차별화전략#도전정신#식품#시장분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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