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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벤처기업’ 일진그룹을 이끄는 허진규 회장의 창의·도전 정신
평점 9 / 누적 240   |   조회수 1,257  |   작성일 2018-03-29


‘도전정신’의 원조, 일진그룹의 시작·성장을 이끌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원조 벤처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허 회장이 일진금속공업을 시작한 1968년에는 지금처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벤처기업’이라는 말도 존재하지 않았다. 허 회장은 자본금 단돈 30만 원으로 직원 2명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다. 학군단 장교 복무 당시 작은 부품 하나도 전부 수입하는 것을 목격하고 품게 된 “한국의 제조업 현실을 바꿔놓겠다”는 포부가 그를 지탱한 밑거름이었다. 지난 50년간 도약을 거듭한 일진그룹은 현재 연 매출 3조 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일진전기(舊 일진금속공업)를 비롯해 일진머티리얼즈, 일진다이아몬드 등 관련 분야로의 확장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시대에 맞는 기술력 보유

일진그룹의 기술력은 우리나라 기간산업 성장과 궤를 함께 한다. 세종문화회관의 커튼월 방식 외관 건축, 조선총독부 청사 해체 등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에는 일진그룹이 있었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미래 자동차 사업에도 일진그룹의 기술력이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일진그룹의 계열사 일진머티리얼즈가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2차전지용 일렉포일’의 핵심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가 급부상하면서 핵심부품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진머티리얼즈의 주가는 2017년 초 11,000원대에서 2018년 3월 현재 38,000원대로 급상승했다.  


자체 개발에서 인수합병으로, 일진그룹의 새로운 성장

창립 50주년을 맞은 일진그룹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해온 것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시기마다 적절한 자체 기술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일진그룹의 생산품목 90%는 모두 자체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허 회장은 창립 50주년 기념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체 기술력 위주의 승부를 넘어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인수합병을 통해 필요한 기술을 외부에서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일진그룹이 또다시 도약을 위해 새로운 도전 정신을 내세운 것이다.


서근주 기자

#일진그룹 #허진규

R&D투자#기술경쟁력#도전정신#전기자동차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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