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8,258,028 TODAY : 7,519

로고

  • 지식비타민이란?
  • 지식비타민
  • 영상비타민
  • 면접비타민
  • 포럼게시판

전년대비 매출액 447% 상승, 창업 3년 만에 매출 200억 달성한 에브리봇
평점 9 / 누적 256   |   조회수 944  |   작성일 2018-04-10

2015년 매출액 485만 원, 2016년 39억 원, 2017년 211억 원.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성장하고 있다. 2016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물걸레 로봇청소기 ‘에브리봇 RS500’ 덕분이다. 거칠 것 없어 보이는 에브리봇이지만 평생 샐러리맨으로 지냈던 정우철 에브리봇 대표에게는 창업이 도전 그 자체였다.


‘모뉴엘 사태’로 실직,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정 대표는 2014년까지만 해도 가전제품 제조·판매업체 모뉴엘에서 로봇청소기를 연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뉴엘 사태(모뉴엘의 3조2천억 원 대출 사기 사건) 이후 회사는 공중 분해됐고 그는 하루아침에 실업자 신세로 전락했다. 정 대표는 일자리를 잃은 충격도 충격이지만 그 동안의 특허나 개발 노하우가 공중분해되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는 공매로 올라온 특허권을 여럿 사들여 동료들과 함께 직접 로봇청소기를 만드는 회사를 차리기로 결심한다.


소비자도 모르는 니즈를 채워야 한다

새로운 로봇청소기 개발에 앞서 정 대표는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소비자는 로봇청소기를 보면 당연히 ‘청소’ 기능을 기대하고 구매한다. 그는 ‘청소’라는 본질 이외의 부품 요소는 과감하게 제거했다. 로봇청소기의 바퀴도 제거했다. 손걸레질처럼 걸레에 제품의 무게를 실어 물걸레질 청소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기본에만 집중하자 자연히 가격 거품도 빠져 타사 제품의 절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었다.


세계 유일한 제품을 만들어야 시장에서 성공한다

정 대표는 “후발주자가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본다. 그는 개인 서비스 로봇이나 인공지능(AI)에 로봇청소기를 결합시켜 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정 대표는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수출 판로를 뚫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물걸레 로봇청소기가 그랬듯 또 다른 독창적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근주 기자

#에브리봇 #정우철 #RS500

신제품개발#창업#가전제품 5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256
다음글
사교육 업체, 베트남에서 활로를 찾다
이전글
매출 500억원 넘기지 않겠다는 대일정공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