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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년만에 매출 100억 원대 ‘대박’ 친 스튜디오 삼익
평점 9 / 누적 244   |   조회수 1,389  |   작성일 2018-04-13


지난 9월 시장에 등장한 스튜디오 삼익은 이제 갓 1년이 지난 신생 기업이다. 스튜디오 삼익은 삼익가구가 온라인 시장을 위해 만든 브랜드로 런칭 1년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다. 스튜디오 삼익의 성공 뒤에는 온라인 유통 전문가 최정석 대표의 전략이 있었다.


오프라인 쇼룸에서 직접 가구 체험 가능… 품질에 대한 자신감

스튜디오 삼익의 쇼룸 1층에는 특별한 소파가 있다. 바로 반으로 쪼개진 소파이다. 쪼개진 소파를 들여다보면 스프링, 안감, 겉감 등 내부 재료가 그대로 보인다. 사용된 자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 고객은 스튜디오 삼익의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판매하는 해당 소파를 그 자리에서 저렴한 온라인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저가 자재 사용해 가격 줄인 온라인 제품 NO, 유통 혁신으로 국산 품질에 중국산 가격

온라인에서 인기를 끄는 가구는 주로 저렴함을 무기로 한다. 직접 가구를 확인할 수 없는 소비자는 가격을 주된 소비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다. 업체는 소비자의 선호 가격에 맞추기 위해 가장 손쉬운 방법을 택한다. 판매가를 낮추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가구보다 원자재 등급이나 마감재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스튜디오 삼익 최정석 대표는 이러한 행태가 가구 판매의 본질을 해친다고 보았다.


최 대표는 온라인몰과 생산공장을 직접 연결하는 ‘유통 혁신’으로 가구의 품질은 유지하되 가격은 온라인 가구 수준으로 내렸다. 11번가·네이버 같은 메인 유통 플랫폼에서 주문을 받으면 생산공장에서 가구를 만드는 방식으로 생산한다. 즉각적으로 생산을 진행해 재고를 보관할 창고가 필요 없으므로 고정비를 대폭 줄였고 줄인 비용은 소비자 판매가에 반영했다.


온라인 플랫폼 업체와 직접 제휴, 소비자 취향에 맞는 가구 만들어낸다

스튜디오 삼익이 주문형 생산 방식을 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가 원하는 가구의 기본 방향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창업 당시부터 유통 플랫폼 업체와 제휴를 통해 플랫폼 업체가 가지고 있는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들이 어떤 가구를 원하는지 파악했다. 스튜디오 삼익은 고객들의 니즈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가구를 기획해 생산업체와 연결했다. 자연히 가구에 대한 인기도 올라가 매출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었다.


서근주 기자

#스튜디오삼익 #최정석

품질관리#저가전략#경험마케팅#유통전략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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