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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전분야의 약진, 구매력 높아진 아시아 지역에서 시작한다
평점 9 / 누적 192   |   조회수 788  |   작성일 2018-04-19


아시아 지역 매출,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상승

LG전자의 매출액은 2015년 56조5,000억 원에서 2017년 61조4,000억 원으로 10% 가량 증가했다. 이러한 매출액 증가의 배경에는 최근 새롭게 ‘프리미엄’시장으로 떠오른 아시아 시장이 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 매출은 2015년 5조9,000억원에서 2017년 6조5,000억원 규모로 상승했다. LG전자는 그간 자체적으로 아시아 시장은 프리미엄 시장으로 분류하지 않았으나 동남아시아 지역의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인해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어 해당 지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전담조직을 CEO 직속으로 신설하고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통합하는 ‘시그니처’ 브랜드를 런칭해 프리미엄 제품군 전체의 판매 증가를 노리고 있다. 시그니처 브랜드의 세탁기를 구매했으면 동일한 브랜드의 냉장고에도 관심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현지화 전략이 판매 상승 비결

아시아 시장의 구매력 증가가 LG전자가 상승세를 보이는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LG전자는 현지 사정에 맞는 제품을 내놓아 현지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우선 동남아시아에서는 모기 퇴치 기능이 추가된 에어컨과 텔레비전을 선보였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 때문에 항상 모기가 골치인 동남아시아의 기후를 고려한 제품이다. 인도에서는 필터 기능을 대폭 강화한 정수기를 내놓았다. 수질오염이 심각해 일상에서도 건강을 염려하는 중산층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제품이다.


스타일러 등 혁신적 가전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 창출

아시아 시장을 하나 둘 점령해나가고 있는 LG전자지만 그간 유독 일본 시장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자국 가전 기업들이 워낙 튼튼한 탓에 해외 기업이 발을 붙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LG전자의 일본 활로를 뚫어준 것이 2015년 출시된 ‘스타일러’다. 욕실에 있는 습기로 옷의 냄새를 제거하고 주름을 펴는 주부들의 노하우에서 착안한 이 제품은 이전에는 없었던 제품으로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해 인기를 끌고 있다.


서근주 기자

#LG전자 #시그니처 #스타일러

고급화전략#가전제품#현지화 전략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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