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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869억 원의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의 생존전략
평점 9 / 누적 334   |   조회수 1,435  |   작성일 2018-04-20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은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직을 8년여간 연임했다. 1990년 경남스틸을 창업한 이후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제품 제조에 최적화된 철강을 가공해 공급해왔다. 2016년 거래처의 부도로 영업이익이 100억 원 가까이 감소했지만 1년 만에 65억 원의 흑자를 볼 만큼 탄탄한 기업이기도 하다. 2017년 기준으로 2,869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경남스틸은 꾸준함과 내실의 탄탄함이 뒷바침하고 있다. 최충경 회장은 최근 제조업 분야의 미래에 대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무조건 땀 흘려 일하는 시대는 갔다

최 회장이 강조하는 것은 공장에서 휴무없이 일하는 노동자의 생산성 증가 방법이 아니다. 기업 혁신성의 도입이다. 기업 전체에 혁신성을 도입하기 위해 이익의 일정 부분 이상을 항상 재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최 회장은 “부동산에 투자해서는 단기적인 차익은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퇴보할 수 있다”며 “기업이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창의적인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의 투자는 장기적이어야 한다

최 회장은 정부의 단편적인 지원 정책이 주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에 투자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당장은 “아무런 성과가 없더라도 투자를 지속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바꿔 말하면, 아무리 부실기업에 지원을 하더라도 해당 기업이 연구개발로 창의적 제품을 만들 역량이 없으면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는 얘기다.


혁신의 시대, 함께 가는 리더가 필요하다

최 회장은 혁신의 시대에는 조직에 대한 리더의 자세도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현재를 ‘혁신의 시대’로 규정하고 “빠른 변화에 앞서나가는 사고를 하기 위해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이 발상의 전환을 위해 택한 방법은 독서이다. 매일 꾸준히 읽는 책이 자기 안에 축적되면 새로운 생각의 밑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그는 조직 전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리더가 함께 가야한다”고 말하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리더가 노력해야 한다”는 신념을 밝혔다.


서근주 기자

#경남스틸 #최충경

혁신#리더십#R&D투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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