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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웰코퍼레이션 강창수 대표, ‘융합이 무기다’
평점 9 / 누적 170   |   조회수 618  |   작성일 2018-04-30


파웰 코퍼레이션은 반도체용 척(Chuck) 제품 생산과 ICT 기술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연 매출 17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파웰코퍼레이션 강창수 대표는 일본의 정밀기기 제조업체에서 경력을 쌓다 1999년 창업했다. 기술 분야에 스스로 지식을 갖고 있어 창업 아이템 역시 LED 응용 제품을 거쳐 반도체 부품으로 정했다. 그런데 최근 강 대표는 반도체에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접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강 대표가 반도체와 ICT를 접목시키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분야 추격

현재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최강자는 삼성전자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공공연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업체와 기술 격차가 2~3년에 불과한 상황이다. 중국은 2030년까지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민·관이 반도체 생산 전 과정에 걸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의 질적·양적 성장을 따돌리기 위해서 한국도 그 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ICT와 IoT 융합기술 접목해 지속성장

강 대표은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은 반도체와 ICT를 결합한 제품에 있다”고 말한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디에나 쓰일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은 맞지 않고 대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파웰코퍼레이션이 최근 생산하기 시작한 히터 척 역시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히터 척은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수명이 다한 장비 교체 시기를 미리 알려주는 예방 센서다. 파웰코퍼레이션은 ICT기술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접목해 히터 척을 만들고 있다.


융합과 창조적 기술력

강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융합’을 꼽는다. 고도로 발전한 각 분야를 융합시켜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생존에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는 역량이 있는 기업이 생존에 유리하다는 뜻이다. 파웰 코퍼레이션 역시 기존 반도체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ICT분야를 접목시켜 창조적 기술력을 발휘하고자 한다. 이제는 무엇을 빼든지 더하든지 해야 혁신이 일어난다.


서근주 기자

#파웰코퍼레이션 #강창수 #ICT

융복합#사물인터넷(IOT)#반도체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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