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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기술력으로 6년 만에 주가 15배 상승한 이오테크닉스
평점 9 / 누적 222   |   조회수 967  |   작성일 2018-04-30

반도체용 레이저마킹시장 1위 자랑하는 이오테크닉스

이오테크닉스는 지난해 4,000억 원이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최근 반도체 업체가 초호황을 누리면서 이오테크닉스도 함깨 이익을 본 것이다. 그러나 시장이 호황이라고 해서 모든 기업이 그 과실을 누릴 순 없다.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마킹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 시장 활황기에 매출액 동반상승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용 레이저마킹장비 시장에서 국내 점유율 95%, 해외 점유율 60%를 수성 하고 있다.


세계 최초 기술력으로 레이저 마킹장비 시장 석권하다

1989년 성규동 대표가 회사를 설립했을 때만 해도 국내 주가 40위권의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오테크닉스는 그저 그런 레이저장비업체에서 레이저마킹 장비 업계의 최강자로 떠올랐는데 1993년 세계 최초로 펜타입 레이저마킹 장비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종이 위에 쓰는 펜에서 영감을 받은 펜타입 마킹 장비는 반도체 위에 펜으로 쓰는 것처럼 글씨를 새길 수 있다. 당시 많이 쓰이던 등사기타입보다 정확도가 높고 속도도 빨라 시장점유율을 늘였다. 2007년 개발한 1대에서 4개 레이저빔을 쏘는 멀티빔 기술 장비도 기존 장비보다 생산성을 4배 이상 끌어올리며 이오테크닉스가 세계 반도체 레이저마킹 장비 업체의 1위로 올라서게 한 일등공신이다. 이러한 실력을 바탕으로 삼성, LG 등의 국내외 대부분의 반도체웨이퍼시장, 반도체패키징시장, 패널시장, LED시장, 인쇄회로기판(PCB)기판 사업자에게 판매했다. 즉 레이저응용기술이 필요한 대부분의 전자산업에 진출했다.


연구개발금액은 매출의 10%, 연구개발 인력은 전체 60%

이오테크닉스의 전 직원 중 60%는 연구 및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국내에서 특허를 등록한 건과등록 진행중인 건수를 합하면 100건이 훌쩍 넘는다. 특히 이들 특허는 선진국의 기존 특허에 대한 방어적 성격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성 대표는 이오테크닉스가 개발한 더 정확하고 빠른 기계가 기존의 레이저마킹 기계들을 완전히 교체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이오테크닉스 제품이 경쟁력을 잃는다면 금방 시장에서 퇴출될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기술 중심의 특허 경영에 힘쓰고 있다. 성 대표는 매년 기업 사정이 어렵더라도 매출의 10%는 반드시 연구·개발 비용으로 쓰고 있다. 그는 “레이저마킹 장비가 필요한 모든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서근주 기자

#이오테크닉스 #성규동

기술경쟁력#R&D투자#반도체#상표 및 특허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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