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8,495,968 TODAY : 2,621

로고

  • 지식비타민이란?
  • 지식비타민
  • 영상비타민
  • 면접비타민
  • 포럼게시판

전자금융 한 우물로 승부낸 웹케시 윤완수 대표
평점 8 / 누적 144   |   조회수 757  |   작성일 2018-05-01

IMF 외환위기는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여겨지던 은행 사업도 줄줄이 무너뜨렸다. 설립된 지 10년도 채 되지 않은 동남은행도 그 속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당시 동남은행 IT 담당자로 일하던 윤완수 웹케시 대표 역시 자리를 잃었지만 IT기술이 금융 시장에 필수적 기술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실패로 끝난 편의점 ATM 사업

윤완수 대표의 경력은 ‘전자금융’ 한 단어로 압축시킬 수 있다. 윤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 편의점 ATM에서부터 금융 SI사업, 기업 내 자금관리 사업까지 모두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핀테크(FinTech) 사업이다. 그는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IT기술 개발에 지금까지 힘써왔다. 처음에는 편의점 ATM 기기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제공했지만 대기업의 공세에 밀려 사업을 접어야 했다. 비록 실패로 끝난 사업이지만 윤 대표는 “웹 방식의 인터넷뱅킹 사이트 노하우를 학습한 경험”이라고 회고한다.


금융 SI 사업으로 도약하다

윤 대표가 두 번째로 도전한 금융SI(System Integrate)는 웹케시가 본격적으로 도약한 계기가 된 사업이다. 2000년대 초반 인터넷 보급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은행에서도 웹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웹케시는 인터넷뱅킹시스템이나 그룹웨어같은 은행의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제공하면서 성장했다. 편의점 ATM사업을 하면서 쌓은 웹 방식 인터넷뱅킹 사이트 구축 노하우나 금융서비스에서 바라는 고객의 목소리를 들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


‘전자금융’ 역량으로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

그런데 2017년부터 돌연 웹케시는 금융SI 사업 수주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금융SI사업에 대기업도 뛰어들면서 입찰 경쟁이 극심해져 수익성이 떨어져서 이대로는 사업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웹케시는 대신 다른 사업을 선택했다. 바로 기업 내 자금관리(CMS:Cash Management Service) 사업이다. 웹케시가 이처럼 사업 분야를 전환할 수 있는 것도 웹케시가 ‘전자금융’ 분야의 한 우물을 꾸준히 파왔기 때문이다. 이제껏 기업용 인터넷뱅킹을 만들던 역량이 있기 때문에 여러 은행의 계좌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CMS사업에도 곧장 뛰어들 수 있었다. 한 분야의 역량이 오래 축적되면 다른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다. 웹케시는 윤 대표는 “SW 하나로 기업의 모든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3000개의 중소기업들에게 히트한 경리전문 업무 솔루션인 경리나라도 웹케시의 이러한 힘이 뒷바침 되어 가능했던 것이다. 


서근주 기자

#웹케시 #윤완수 #금융SI #SI #System Integrate #CMS

핀테크#IT#사업다각화 2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144
다음글
3M 밀어내고 나이키, 뉴발란스에 납품하는 지비라이트의 노하우
이전글
독보적 기술력으로 6년 만에 주가 15배 상승한 이오테크닉스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