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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맘 필수앱’ 마켓컬리, 월 매출 100억 달성
평점 9 / 누적 328   |   조회수 1,575  |   작성일 2018-05-09

강남맘의 필수앱으로 잘 알려진 온라인 식품업체 마켓컬리. 그런데 요즘 이런 말을 들으면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손사래를 친다. 강남구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 아래로 떨어졌다는 것. 지난해 연 매출 500억 원대를 기록한 기업이니 그럴 만하다. 해가 바뀐 2018년. 마켓컬리는 월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마켓컬리는 어떤 방법으로 온라인 식품산업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을까.


직장인 겨냥한 ‘샛별 배송’ 서비스

마켓컬리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소비자 타겟팅이 확실했다는 점이다. 마켓컬리는 ‘먹거리에서 건강과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시간은 없는’ 젊은 직장인을 주 소비층으로 삼았다. 이들을 겨냥한 서비스가 바로 ‘샛별 배송’ 서비스다. 전날 오후 11시까지 마켓컬리에서 식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전까지 집으로 배송한다. 마켓컬리는 퇴근 후 침대에서 다음날 먹을 음식을 고민하다 잠들기 일쑤였던 직장인의 니즈를 제대로 공략했다. 창업 3년이 채 되지 않았을 때 마켓컬리 가입자 수는 60만 명을 돌파했다.


마켓컬리의 ‘프리미엄’은 안전성

마켓컬리에서 파는 식품은 시중의 다른 제품보다 비싸다. 그렇지만 김 대표는 “같은 제품이라면 마켓컬리에서 비싸게 팔지 않는다”며 “마켓컬리에서는 직원들이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식품만 판매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마켓컬리의 MD들은 자체기준 70여 개를 설정해놓고 모든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선보인다. 엄격한 품질 기준 때문에 마켓컬리는 지난해 살충제 계란 파동 당시 매출이 2배가량 상승하는 경험을 했다.


빅데이터 활용해 수요 분석 확실하게

온라인 식품 시장은 아직 전체 식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밖에 되지 않는다. 급증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기업들이 식품, 특히 신선식품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꺼린 이유는 그 특성상 상하기 쉽고 재고 보관에 돈이 더 많이 들기 때문이다. 마켓컬리는 필요한 양만큼 사오고 판매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이용했다. 사업 초기부터 리서치회사에서 구매한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정밀하게 수요를 예측했다. 그 결과 신선제품 폐기율이 1%도 되지 않는다. 김 대표는 “마켓컬리를 움직이는 중요한 축 중 하나가 IT기술”이라고 말한다.


서근주 기자

#마켓컬리 #김슬아 #샛별배송

타겟팅전략#빅데이터#식품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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