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8,656,360 TODAY : 2,786

로고

  • 지식비타민이란?
  • 지식비타민
  • 영상비타민
  • 면접비타민
  • 포럼게시판

15분기 연속 흑자 기록한 제주항공의 비결
평점 9 / 누적 234   |   조회수 725  |   작성일 2018-05-25


제주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9,963억 원, 영업이익 1,013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의 경우 2016년에 비해 약 33% 성장했다. 2017년 중국인 관광객(410만 명)이 2016년(806만 명)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장 속도다. 게다가 이번 1분기 역시 매출액 3,086억 원, 영업이익 464억 원을 기록했다. 15분기 연속 성장이다.


‘사드 보복’에도 한국인 관광객 잡았더니 매출 상승

작년 한 해 항공업계는 예기치 못한 타격을 입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 때문에 중국 관광객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중국 노선 수요는 대폭 줄어들었다. 그러나 제주항공은 한국인 여행객이 선호하는 동남아∙일본 노선을 확충하면서 대체 수요를 유치했다. 노선을 유연하게 운용하여 늘어난 국내 해외 관광객 수요와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 수요를 적절하게 맞춘 것이다.


규모의 경제 노리는 ‘항공기 쇼핑’

제주항공은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많은 34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비행기 도입을 늘려 항공기 39대를 운용할 계획이다. 다른 저비용항공사의 항공기 보유 대수가 30대를 넘지 않는데 비해 제주항공이 다소 공격적으로 항공기 보유를 확대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에 대해 “규모의 경제를 갖춰 기내식이나 수하물 등 부가매출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제주항공의 부가사업 매출액은 2015년 426억 원, 2016년 581억 원, 2017년 789억 원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동일 기종 비행기 확보로 효율성 제고

제주항공은 모든 항공기를 보잉 사의 737-800 기종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운항 스케줄 조정이나 정비 시스템 구축에 타사보다 유리하다. 조종 인력 교육 훈련 시에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항공기를 조종하려면 면허를 따로 취득하고 자격 교육도 받아야 하지만 제주항공 조종사들은 이러한 추가 교육을 듣지 않아도 다른 비행 스케줄로 쉽게 옮길 수 있다.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비용 효율성을 위해 단일 기종 전략을 계속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근주 기자

#제주항공 #이석주

생산효율성#저가항공사 2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234
다음글
두산 인프라코어로 알아보는 중국 진출 전략
이전글
수명 100년 수도관 만드는 PPI평화, 미국에서 대박냈다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