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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망 고민하는 기업들 ‘D2C’에 빠져든다
평점 9 / 누적 240   |   조회수 836  |   작성일 2018-05-30


‘C2C 갈라파고스’ 한국

온라인 애플 스토어는 미국 내 전자상거래 플랫폼 3위로 꼽힌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도 이러한 전자 상거래 사이트가 존재하는가?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전자 상거래 사이트는 11번가∙티켓몬스터∙G마켓 등 모두 C2C(Customer to Customer∙일반 소비자간 직접 거래하는 전자상거래) 방식을 고수해왔다. 이들 업체는 ‘월세’를 받듯 입점하는 업체에게 수수료를 받으면서 규모를 늘려왔다.


새로운 유통 혁명 이끄는 D2C

온라인 애플 스토어는 제조업체가 별도의 유통 단계 없이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는 D2C(Direct to consumer) 형태다. 제조업체는 유통 단계를 줄여 불필요한 비용을 없앨뿐더러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는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 불만은 없다. 최근 한국에서도 D2C 형태로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늘어났다. 시작은 패션 업계다. LF는 적극적으로 자사 쇼핑몰에 투자해왔다. 지난해 LF의 온라인 매출에서 자사 쇼핑몰인 LF몰은 약 70%의 비중을 차지한다. 오프라인 판매만 고집해오던 한섬도 2015년부터 자사몰인 ‘더한섬닷컴’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만 400억 원으로 추정되는 ‘더한섬닷컴’이 아니면 온라인에서 한섬 상품을 구매할 수 없다. 주얼리업체 제이에스티나 역시 자사몰 ‘제이에스티나몰’에서 연 매출 120억 원을 올리고 있다.


제조만큼 판매도 중요하다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온라인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자금을 모으는 것으로 유통가에서는 ‘선주문’ 형태로 많이 이용한다. 최소 금액을 채우지 못할 경우 판매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조 회사가 소비자 구매 경향 정보를 직접 받아본다는 장점도 있다.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은 “중소기업 사장들도 판매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판매를 이해해야 소위 ‘팔릴 물건’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D2C #애플스토어 #LF #제이에스티나

유통전략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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