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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최초로 2차전지 제조장비 생산하는 엠플러스
평점 9 / 누적 284   |   조회수 1,074  |   작성일 2018-05-30


엠플러스는 2차전지 제조장비 생산기업으로 창업 이래 해당 분야에서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다. 특히 생산이 가장 까다롭다는 파우치형 배터리 조립공정 장비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창업한 지 15년이 채 되지 않은 지난해 기준 엠플러스의 매출액은 721억 원. 매출액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온다. 엠플러스 김종성 대표는 “2차전지 제조설비는 세계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자부심이 있다”면서도 “사업을 하면서 위기의 순간이 왜 없었겠느냐”며 웃었다.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창업가로

김 대표에게도 고비는 있었다. 삼성SDI, 삼성SDS를 거쳐 안정적인 회사원으로 일한 그에게 창업은 또 다른 세상이었다. 배터리 생산 장비 전문가들을 수소문해 회사를 설립했지만 초기 계약은 전무했다. 김 대표는 “조립공정 관련 특허를 확보하면서 내실을 키운 시기였다”고 회고하며 “당시 연구개발이 아니었다면 GM에 배터리를 납품하는 A123과 계약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꾸준한 연구개발 노하우, 중국 기업 추월 막는다

김 대표는 “운좋게 배터리를 개발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고 말하지만 엠플러스는 ‘준비된 회사’였다. 전기차 시장 확대를 대비해 꾸준히 연구개발에 매진했다. A123과 계약을 맺을 당시만 해도 엠플러스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파우치형 배터리 설비를 개발하는 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었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가 전기차 생산을 지원하면서 중국에도 2차전지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 늘어났지만 엠플러스에 기술적으로 미치지 못한다. 엠플러스는 국내에만 20건이 넘는 특허를 보유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세계 유일 턴키 방식 제조, 해외 진출 밑거름

엠플러스가 자랑하는 핵심 기술력은 ‘턴키(Turn-key) 수주’다. 엠플러스 자체적으로 배터리 생산에 관련된 모든 공정을 꿰뚫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이 가능하다. 2차 전지 분야에서 턴키 수주로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은 엠플러스가 유일하다. 김 대표는 “중국 정부차원에서 전기차를 지원하면서 중국 수출 물량이 아직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최근 인도나 유럽에서도 전기차 배터리 자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신흥국 시장이 열리면 전 세계에 엠플러스 설비가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근주 기자

#엠플러스 #김종성

기술경쟁력#창업#해외시장진출전략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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