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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기도 살리고 자기계발 도움되는 독서 경영
평점 9 / 누적 228   |   조회수 847  |   작성일 2018-06-11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독서를 통해 경영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사업 전략을 짜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 회장은 직접 ‘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이라는 경영 서적은 저술해 한국 사회에 ‘사회적 기업’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이처럼 경영에 독서를 접목하는 시도는 많이 있어왔다. 그런데 독서를 경영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효과적일까. 독서 경영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세 기업을 소개한다.


한국콜마, 책을 읽으면 사람이 진지해진다

한국콜마는 ‘행복한 일터가 미래 밑거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에게 다양한 복지를 지원한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KBS(Kolmar Book School) 독서 장려 제도’다. 2006년부터 한국콜마의 모든 직원은 ‘6학점’ 이상 독서 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학점 이수 시스템은 한국콜마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우수 독서감상문 제출자는 시상하며 학점을 휴가나 승진 점수에도 반영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13년째 독서 장려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책 속에는 사람이 진지해지는 힘이 들어있다”고 말한다.


트렉스타, 새로운 아이디어에는 독서 만한 것이 없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독서광으로 유명하다. 1년에 책을 100권 가까이 읽고 출장 시에도 가방 안에 항상 책이 2~3권 들어있다고 한다. 권 대표는 스스로 톡톡 튀는 경영 아이디어가 자신이 읽은 책 속에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에게도 독서를 장려한다. 권 대표는 아예 직원들이 매달 1권 이상 읽어야 하는 지정도서 목록을 만들었다. “독서로 새로운 콘텐츠가 쌓이다 보면 머리 속에서 콘텐츠가 숙성이 되고 융합이 발생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생한다” 권 대표의 지론이다.


준오뷰티, 어느 기업이나 당장 독서경영을 시작해야 한다

강윤선 준오뷰티 대표는 어느 기업이나 독서경영을 ‘강력추천’한다. 강 대표는 “회사 분위기를 바꾸고 성과를 높이는 방법으로 독서 만한 것이 없다”고 말한다. 그가 독서 경영을 추천하는 이유는 우선 직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한 조직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면 직원들이 같은 단어를 동시에 쓰고 생각을 공유한다. 또 직원들의 공통 관심사가 생겨 소통도 원활해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독서토론 과정에서 모든 구성원의 말을 듣는 수평적 회의 문화가 생겨나는 것은 덤이다.


서근주 기자

#한국콜마 #윤동한 #트렉스타 #권오칠 #준오뷰티 #강윤선

독서경영#자기계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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