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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에 ‘세련됨’ 불어넣으면 성공한다
평점 8 / 누적 166   |   조회수 646  |   작성일 2018-06-12


최근 소비의 주역으로 등장한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자라왔다. 밀레니얼 세대는 디지털에 익숙하다는 이유로 테크(Tech, Technology의 줄임말) 세대라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젊은이라고 해서 모든 디지털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디지털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어넣거나 아날로그에 세련된 요소를 접목시키는 식으로 성공한 기업들이 많다.


취향의 공유,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Spotify)는 세계 최대의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다. 후발 주자였던 스포티파이가 최고의 위치에 오른 것은 디지털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더했기 때문이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서로의 재생목록을 공유할 수 있다. 카세트테이프 시절 음악을 직접 골라 녹음해 들려주는 것이 디지털화(化)된 것이다. 다니엘 에크(Daniel Ek) 스포티파이 CEO는 “재생목록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취향을 나누는 것은 디지털 세대의 새로운 낭만”이라고 말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 알마로꼬

알마로꼬는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기업이다. 알마로꼬의 특별한 점은 체험형 콘텐츠를 만든다는 점이다. 경복궁 야간개장, 미래창조과학부의 챌린지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시켜 관객들을 끌어 모았다. 알마로꼬 박호열 대표는 공학을 전공한 디지털 전문가지만 그가 기획한 콘텐츠에서 최신 기술을 과시하는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박 대표는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디지털로 새롭게 탄생한 도장, 원투씨엠

스타트업 원투씨엠은 창립 5년만에 매출 150억 원을 기록했다. 기록적인 성장 뒤에는 원투씨엠이 개발한 ‘에코스탬프’가 있다. 에코스탬프는 카페나 식당 등에서 포인트 적립이나 디지털 쿠폰으로 활용될 수 있는데, 실제 스탬프 모양의 에코스탬프를 종이 대신 스마트폰 화면에 찍는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개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여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계산하는 사람이 에코스탬프를 소비자의 스마트폰에 꾹 찍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직관적인 방법으로 에코스탬프는 일본, 싱가포르를 포함한 18개국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서근주 기자

#스포티파이 #알마로꼬 #원투씨엠

스타트업#융복합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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