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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을 주목하라
평점 9 / 누적 18   |   조회수 3,612  |   작성일 2016-10-05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산업 자동화 등 제조업 업계에 4차 산업혁명 바람이 거세다. 과거 기업이 경쟁력 있는 한 가지 제품의 소품종대량생산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지금은 기술 발달로 다품종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창의성 없는 천편일률적인 제품은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게 됐다. 산업에서의 혁명과 함께 제조업에서의 혁신도 함께 이뤄져야 할 때인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중소기업에겐 과제? NO, 기회!

하지만 우리나라의 빅데이터, IoT 등 핵심 스마트 기반기술은 선진국 대비 약 70~80% 수준이다. 첨단 기술과 노하우가 선진국에 비해 부족하고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후발 주자들의 추격이 맹렬해진 만큼 제조업 혁신을 하루빨리 이뤄야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특히 제조업 비중이 대다수인 중소기업에게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은 넘어야 할 큰 과제다. 자본도, 인력도, 브랜드 파워도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이 시대적 흐름을 잘 파악하고 대처한다면 4차 산업혁명은 과제가 아닌 무궁무진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스마트 공장으로 혁신을 디자인하라

기술 한계를 극복하고 제조업 혁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공장의 혁신, 즉 스마트 공장이다. 스마트 공장이란 단순히 기계가 사람의 인력을 대체하는 공장 자동화와 달리 공장 내 설비가 스스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생산과정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리는 공장을 말한다.

 

이미 독일, 일본, 미국 등은 스마트 공장 보급률을 높여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일례로 독일 지멘스의 경우 가상물리시스템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스마트공장을 통해 불량률을 100만대당 12대로 낮췄고 주당 노동시간(35시간) 대비 생산성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었다.

 

정부·대기업 등의 도움 받아 동반성장 이뤄야

전문가들은 한국 중소기업은 현실적으로 정부와 대기업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현재 포스코, SK 등 일부 대기업이 스마트 공장 운영을 시작해 효과를 거두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아직 기획 단계에 머물고 있고 자본, 인력 등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2017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24조원을 투입해 스마트 공장을 늘리고, 스마트 제조 기술을 개발하는 등 제조업 혁신을 지원하기로 한 만큼 중소기업은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 설립을 돕는 산업혁신 제도도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 초기 기반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 산업혁신운동 중앙추진본부가 3차년도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2014개사 중 143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불량률, 납기준수율 등 성과지표가 기업당 평균 68.5% 개선됐고, 연간 1400억원, 기업당 1억원에 해당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산업혁신운동이 제조환경 개선, 공정 및 기술혁신, 스마트제조시스템 도입 등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해 제조업의 근원적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지타

인더스트리 4.0#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스마트공장#Hot정책#Hot키워드#Hot산업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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